는 04년생

남초에서 쌔벼옴 실제 난리인진모름

저때도 사람이 태어났나..? ㅠ

노래방. 마이크로 전염된줄 알았는데..

창녕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옴

역학조사결과 다들 동전노래방에 간적이 있음

동전노래방 털어보니 51번 확진자가 직원이었음

이새끼가 동전노래방에서 일한 사실 숨겨서 확진자 늘어남



이후에 다녀간 195명 전수검사 실시

이중 3명 양성

보건당국 레알 개빡칠듯





수영 선출ㅋㅋㅋㅋㅋ


ㅊㅊ웃대


께름칙하다며 잦은 차별에

“사투리 쓰지 말라” 당부도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대못 박지는 말았으면”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내연산군립공원 주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시민은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

자신의 딸이 서울의 한 대학에 합격해 입학을 앞두고 대학 주변에 자취방을 얻어 입주하려 했더니 건물주가 갑자기 “방을 비워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건물주는 “방값을 두 배로 쳐서 되돌려줄 테니 방을 빼달라”고 했다. 이어 “코로나19가 퍼지고 있는 경상도 출신 학생이라 께름칙하다. 자취방과 붙은 아래층의 점포세까지 떨어지면 어떡하느냐”며 나가달라고 했다.

갑작스러운 ‘퇴출 요구’에 화가 난 이 학생과 부모는 결국 방을 비웠고, 급히 학교와 꽤 떨어진 곳에 자취방을 겨우 얻었다.

이 얘기는 코로나19로 손님이 없어 텅 빈 식당에 오랜만에 외식을 하려고 들렀던 한 포항시민이 지난 2일 식당 업주로부터 들은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퍼졌다.
글을 올린 시민은 “코로나19가 발생한 곳이라고 해서 이렇게 차별을 받아서야 되겠는가”라며 “아이들이 두 번 상처를 입는다. 포항시장께서 이런 일이 없도록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다른 시민 이모씨(56)는 “올해 부산에 있는 대학 4학년이 되는 딸이 입학 후 지난 3년간 머물러온 원룸의 건물주가 갑자기 ‘다른 건물에도 빈방이 많으니까 나가달라’고 말해 크게 화가 났다”고 전했다. 그는 “원룸의 월세가 40만원인데, 월세를 대폭 올려달라는 말보다도 훨씬 더 기분이 나빴다”고 했다.

대구시민 김병주씨(55·동구)는 “전국에서 의사와 간호사가 대구로 달려오고 각지에서 성금과 물품을 보내 대구·경북의 코로나 극복에 힘을 보태주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일부지만 대구·경북 주민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언행들이 있는데 자제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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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된거도 모자라 빠따로 맞게 생겼음...




근데 자기 유튜브 프리뷰에서는
울버햄튼 승 예측함..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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