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뭉과의 문제는 저의 무책임으로 비롯되었고,
거짓해명으로 악화되었다.


이성적인 감정으로 호의를 베푼것을 인지하고 있었고 저 역시 이에 호응했다. 뭉크뭉에게 고백 받았을땐 방송이 잘되고 있었고 계속해서 방송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뭉크뭉이 이성적인 감정이 있었단걸 몰랐다고 변명했다.



서윤과 우창범의 증언은 사실이다.



어제 뭉크뭉을 만나 좋은 감정으로 지내던 당시,
저의 큰 실수도 모른척 해주셨다는걸 알게 되었다.
저의 큰 허물까지 감싸준것도 모르고 이기적인 생각으로 상황을 악화시킨점 사죄드린다.
뭉크뭉에게 사죄를 드렸고 받아주셨다.
앞으로 서로에게 해를 입히지 않기로 했다.



김용호 기자가 말한 배우남친과 사귄시기는 2016년. bj활동하기전 헤어졌다. 이것은 거짓없는 사실이다.


피해를 입은 보겸과 저의 팬분들께 죄송.


반성과 자숙, 뭉크뭉님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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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가 없는 정통여캠(토크앤수금)의 특성상
이 정도면 방송을 다시 하는것도 쉽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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