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언니(74년생) 이지훈(88년생)

오나라는 극중에서 ‘정서연'(조여정 분)의 모태 금수저 친구이자 운암재단 이사장 ‘윤희주'역을 맡아 얼음처럼 냉정하고 차가운 인물로 변신한다. 이지훈은 재벌가 사위로 살아남기 위해 장인과 아내의 비위를 맞추며 살아가는 희주의 남편 '이재훈'역을 맡았다.



이 정도는 돼야 나이가 맞죠 ㅎ




참고로)

99억의 여자는 조여정님 주연의 KBS2 새 드라마로 우연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11월 27일에 동백꽃필무렵 후속으로 방영됩니다^^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