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신 데얀의 선제골

세레머니 자제하는 모습..














90분. 자신이 얻어낸 PK 실축하는 박주영

여기서 끝나나 싶었던 경기..












97분. 서울의 인상적인 세트피스로 고요한 PK 다시 획득


















또다시 키커는 박주영. 실축한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강하게 성공

99분. 넣고 바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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